안녕하십니까. 베이스스톤 대표 박유신입니다.
저는 게임, 콘텐츠, 글로벌 스마트 기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을 거쳐왔습니다.
기술자가 아닌 기획자로서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읽고 변화의 최전선에서 경험을 쌓아오며,
그 과정에서 한 가지 확신을 얻었습니다.
“정말 쓰일 수 있는 기술만이 살아남는다.”
이 생각을 바탕으로 BASESTONE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하며,
흔들림 없는 반석처럼 사회와 고객을 든든히 받쳐주는 존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양자 보안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만났을 때도 이 확신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기초부터 차근히 쌓아 올렸고, 화려한 기술보다 실제 현장에서 통하고
사람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렇게 쌓아온 경험과 확신은 오늘날 베이스스톤이 양자 보안을 실현하는 방법으로 이어졌습니다.
양자의 불확실성과 완전한 무작위성에서 비롯된 예측 불가능성을 활용해,
보안의 출발점인 ‘키 생성과 관리’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가장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앞으로도 베이스스톤은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변함없는 보안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표이사 박유신 -
